경상북도가 세종시와 도청 신도시 간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사업 구간 107킬로미터 가운데
도로망 구축이 시급한
세종시와 도청 신도시 간 고속도로 건설을
내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건의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수립한 제2차 도로정비계획에는
당진에서 오창 구간만 고속도로이고,
나머지 구간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계획중인데
경상북도는 앞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보다 고속도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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