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기 경북 농어업 FTA 대책특별위원회가
최근 출범식을 갖고,
1, 2기 때 농업분야 인재양성 등
농업기반을 다지는데 바탕으로 둔데 비해
3기 부터는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는데요.
박해상 경북농어업 FTA 특별대책위원장,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경북농업이 가진 강점도 살리면서 경북만이 가진 특성을
살려 특화해나갈 생각입니다"라며 앞으로의
성과를 눈여겨 봐달라고 했어요.
네,
FTA 거센 풍랑을 넘기 위해서는
토종의 힘 밖에 없다~~이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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