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늘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전 시·군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합니다.

감사관실 직원 36명을 7개반으로 편성, 투입해
복무기강 해이와 토착 비위,
보궐선거 관련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행위,
산불예방활동 실태 등을 집중 감찰합니다.

위법·부당한 민원처리와
각종 행정처리 지연 등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도 감찰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