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세 변화에 따른
민방위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주민 대피시설 특별 점검이 이뤄집니다.
대구시는 3개 점검반을 꾸려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대구지역 주민 대피 시설을 대상으로
내부 관리와 필수 비품 보유 실태 등
운영,관리 전반을 점검합니다.
대구의 주민 대피시설은
정부 지원 시설 8곳과
공공 지정 시설이 천 600여 곳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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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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