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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복구 활기 + 보상 준비 착수

한기민 기자 입력 2013-03-14 11:40:48 조회수 1

포항시는 전소된 주택 50채 가운데
어제까지 14동을 철거한 데 이어
오늘 용흥동에서 2채를 철거했고
등산로 정비도 90%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이 많고
슬레이트는 처리비용이 톤당 38만원으로,
지정폐기물로 신고하고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하기 때문에
철거가 더뎌지고 있습니다.

포항시의회는 오늘
건설도시위원회 간담회를 열어
포항시가 제출한 피해보상 조례안 검토에
착수했고, 내일 긴급 임시회를 열어
심의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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