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에 따른 기업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가 열립니다.
오늘 오후 대구시청에서 열리는 회의에서는
대구본부세관과 대구상공회의소,
무역협회, 한국은행,대구신용보증재단,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환율하락에 따른 기업지원과
수출증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긴급 경영안정 자금 지원 확대,
한국은행에서는 무역결제 지원,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는
만기도래 업체에 대한 기한연장 처리 완화등의 대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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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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