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영천경찰서는
지난 1월 30일 밤 8시 반 쯤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한 뒤
자신의 승용차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화물차 뒤를 추돌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당한 사고를 낸
3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사고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0.208%의 만취상태였다면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따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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