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상반기에 7천 476억 원
규모의 신규 보증을 대구,경북 중소기업에
지원합니다.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오늘 대구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고,
직접금융 형태인 유동화 보증도
상반기에 900억 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안택수 이사장은 본사를 대구로 옮기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9월 이전에는
이전을 완료해 700명 이상의 직원이
대구로 이주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