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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전국 최초 폐교에 '인권체험관' 만들어진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13-03-07 16:01:00 조회수 1

◀ANC▶
인권에 대해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인권체험관'이 대구에 들어섭니다.

지난해 문을 닫은
폐교를 활용하기로 해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해 문을 닫은 대구시 동구의 한 초등학교

대구학생문화센터 체육체험학습장으로
리모델링된 이 폐교에 "인권체험관"이
들어섭니다.

대구시 교육청으로 부터 교실 3개를 넘겨받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이곳에서 학생들과 교직원,
일반인들을 상대로 인권 관련 각종 전시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S/U] 폐교에 인권체험관이 조성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곳을
지역 인권 교육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CG] 주요 프로그램은 인권사진, 자료집등의
전시관 조성과 인권영화 상영, 작은인권도서관
조성, 장애체험과 인권 인형극 등 참여교육
등입니다.

또 대구교육청과 함께 학생인권교육 프로그램을개발하고 인권강사를 양성하는 사업도 벌입니다CG]

대구시 교육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INT▶배종호과장(시교육청 학생생활문화과
(초중고 학생들도 인권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

◀INT▶김용국 소장(국가인권위 대구사무소)
(시민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인권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인권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대구 인권체험관은 오는 9월에 문을 엽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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