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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화약고' 화학공장..주민 '불안'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3-05 16:10:57 조회수 1

◀ANC▶
최근 맹독성 화학물질 누출사고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학공장은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화약고와 같기 때문에
주민들은 더 불안할수 밖에 없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EFFECT-
1. 2008.3 경북김천 코오롱유화 폭발
2명 사망 14명 부상
2. 2011.8 경북 구미 TK케미칼 폭발
5명 사망 2명 부상
3. 2012.9 경북 구미 휴브글로벌 불산누출
5명 사망 18명 부상
4. 2013.1 경북 상주 웅진폴리실리콘 염산누출

사흘 전에는 구미 LG실트론에서
불산이 섞인 혼합용액이 누출됐고, 오늘 또
인근 공장에서 염소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경북에서만 6건의 화학물질
사고로 57명의 사상자가 났고,
최근 6달 사이에 4건이나 잇따랐습니다.

◀INT▶구미시민 인터뷰
(불안해서 못살겠다.)

S/U] "화학공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관리소홀로 빚어지는 인재가 대부분입니다.

이 공장도 석달전 안전점검을 받았지만
아무런 문제를 지적받지 않았습니다"

◀SYN▶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6개월에 한 번씩 (점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희들이(점검)한 건 12월 20일에 했습니다.
시설기준이 법령에 적합한지 체크하는데
(별 문제없었다)"

났다하면 대형 인명피해와 수질, 대기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지는 화학공장 사고.

주민들은 사고의 고리를 끊기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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