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30분 쯤
달성군 가창면 옥분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6헥타르를 태운 뒤
1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나자
헬기 3대와 공무원 등 70여 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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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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