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도정의 역점시책인 일자리 창출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목표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와
연계된 분야의 비중을
높여나가기로 했는데요,

김학홍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정부의 국정과제에 대응해서
정보통신기술,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라며 취업은 물론 창업에도 신경을
함께 써나가겠다고 밝혔는데요.

네,
정부 차원의 큰 수레바퀴에
공짜로 묻어 가겠다는 말씀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