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는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뺏으려 한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2시 50분 쯤
구미에 있는 한 아파트 뒷길에서
33살 이모 여인을 이 씨의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뺏으려한 혐의로
21살 이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신호대기 중 피해자가 탈출해
택시기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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