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최근 도청 청소용역 직원을 따로 만나
업무를 격려한 데 이어
며칠 전에는 도청 청원경찰들과
식사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청원경찰은 도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도청의 얼굴인 만큼
친절한 태도로 민원인들을 맞아주기 바랍니다"
라며 친절한 서비스를 당부했어요.

네-
정식 경찰도 민중의 지팡이로 문턱을 낮추고
있으니까 따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