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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철강 이어 R&D로 국가 기여

한기민 기자 입력 2013-02-14 17:28:36 조회수 1

◀ANC▶
포항의 R&D, 즉 연구개발 활동이
다른 지역 경제에 미치는 외부 확산 효과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초단체 차원으로는 이례적인 조사 결과인데,
국가 연구단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지역의 각종 R&D, 연구개발 활동은
다른 지역의 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한국은행 포항본부의 연구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와 비교해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외부 확산 효과가 컸습니다.

CG1) 경북에는 전자와 기계 등의 분야에
울산에는 자동차와 화학 분야에
긍정적인 효과를 크게 미쳤고,
심지어 전북의 1차 금속과 화학,
광주의 자동차 분야에까지
경제적 효과가 확산됐습니다.

◀INT▶ 김진홍 차장/ 한국은행 포항본부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이번 조사를 위해
기초단체 차원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지역산업 연관표를 도입했습니다.

C/G2) 그 결과, 포항에서 창출된
경제적 부가가치 가운데
철강 등 1차 금속의 기여도는
예상과는 달리 11.3%에 불과하고,
수도권의 건설 경기와 울산의 운수장비 등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이번 R&D 조사 결과에 따라,
포항이 국가 연구단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INT▶ 김진홍 차장/ 한국은행 포항본부

S/U] 포항이 지금까지
산업의 쌀인 철강으로 국가에 기여했다면
앞으로는 지식의 쌀인 R&D로 기여할 수 있다는
게 이번 연구의 시사점입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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