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 대표 휴양관광지인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과 영천치산관광지
캠핑장이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은
지난해 2만 2천여 명이 운주산장을 이용해
2억 3천여 만원의 수입을 올렸고,
운주산장 12동의 주말 예약률은 100%이며
주중에도 평균 7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공연장, 족구장 등을 갖추고
지난해 11월 개장한
영천치산관광지캠핑장은 지난달 말지
석 달 간 주말과 평일을 합해 90%에 가까운
이용실적을 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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