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물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7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관련 행사도 잇달아 열 계획입니다.

동해안 염지하수 개발과 집적화 단지 조성,
국립 수자원정보연구원 유치,
낙동강 수생태 관광 네트워크 구축 등
경북형 물산업 브랜드 육성을 위한
7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다음달에는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제 7차 세계물포럼 동참을 호소하고,
경북 물산업 발전과 해외진출 전략을
집중 조명할 계획입니다.

오는 5월에는 제 7차 세계 물포럼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9월에는 낙동강 국제 물주간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