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새벽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성주군 대가면 금산리의 참외 비닐하우스
10여 동의 비닐이 벗겨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비닐하우스에는 첫 순치기를 마친
참외 모종이 한창 자라나
열매를 맺고 있는 시기인데,
공무원과 농협직원,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응급복구를 벌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