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다음달 말까지를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힘을 쏟습니다.
안전관리 전략팀을 구성해
중앙과 시·군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건설현장관계자와 지역 대표 간에
핫 라인을 구축해 대응 능력을 높입니다.
특히 건설공사장 180여 곳과
절개지 100여 곳, 축대와 옹벽 40여 곳 등
해빙기 취약시설 380여 곳은
관련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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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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