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관광협회는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하면 도장을 찍어주는
'스탬프 트레일' 사업을 올해도 실시합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까지
경상감영공원과 대구약령시 등 관광지 30곳에서
방문자에게 도장을 찍어주는데,
모든 곳에서 도장을 받은 시민들
관광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입니다.
스탬프 트레일의 책자는
대구 관광정보센터와 동대구역 관광안내소 등
8곳에서 천 원을 주고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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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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