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지역 제조업의 업황지수가
한달전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업황지수는 71로
한달전보다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번달 업황전망지수도 73으로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비제조업의 지난달 업황지수는
61로 한달전보다 15포인트 하락했고,
이달 업황전망지수도
한달전보다 10포인트 떨어진 63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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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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