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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고교졸업후 농사짓는 청년양성

이호영 기자 입력 2013-02-05 17:19:42 조회수 1

◀ANC▶
경상북도가 올해부터 농업계 고교와
도립대학생을 대상으로 농업 청년리더를
양성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졸업후 곧바로 영농현장에서
일 할 인력들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상북도의 농어업 청년리더 양성은
농어업계 고교나 도립대학 재학생을
농업현장에 접목시켜 졸업후 실질적인 영농인을
만든다는 계획으로 2천 37년까지 만여명이
목표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를위해
우선 농업실습을 학내중심에서
선도농가 현장실습위주로 전환하고 학생들이
영농현장에서 곧바로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농업계 고등학교는 특히
시설하우스나 특용작물 등 주제별로 공부하는 과제학습을 전문교과과정에 도입합니다.

◀INT▶홍승도/한국생명과학고 교무부장
1학년은 영농진로탐색, 2,3학년은 현장실습..

경상북도는 특히 이번 졸업생부터
연간 500만원의 창업자금을 3년동안 지원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들의
영농기술지도와 관리를 담당하게 됩니다.

또 농협에선 졸업생이 지은 농산물을 우선
팔아주고 농어촌공사에서도 젊은 청년들이
농지를 매입하거나 임대차할 때
우선 지원하도록 협약했습니다.

◀INT▶정기수/경상북도 농림사관학교 담당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진학과 취업을 위해 대도시로 나갔다가 다시 귀농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을 일찍 농촌에 정착시키기 위해
본 사업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고교 졸업후 곧바로 농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창업지원금을 5천만원이상 상향하고 산업기능요원 선발 등 병역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등 보완책도 필요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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