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도내 무역의 활성화를 위해
'2013 경북 통상수출 종합전략'을
본격 추진합니다.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전시박람회에도
참가하는 한편 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여는 등
맞춤형 해외마케팅활동을 펼칩니다.

또 중국, 미국, 일본 등의 전통시장과
아세안 등의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모두 17차례에 걸쳐 종합무역사절단으로
140개 업체를 파견합니다.

33차례의 해외 유명전시박람회에
자동차부품, 섬유 등 전략품목을 대상으로
250개 업체의 참가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 8월말 개최될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한
수출 전략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