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택시업계가
어제 운행 중단 방침을 철회하면서
지역에서는 택시들이 평소와 같이
정상 운행했습니다.
하지만 택시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것에 항의하는
영남권 집회에는
부제 택시 운전기사를 중심으로
대구에서 2천여 명, 경북에서는 6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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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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