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스마트폰 매장털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경산에 사는 19살 김모 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부터 경산과 대구지역의
스마트폰 매장 8곳을 털면서 5천 800만원어치 스마트폰 68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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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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