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일반노조는
선임 간호사에 대한 계약해지를 철회하고
대구시내 8개 구·군청의 방문간호사를
전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정부가 지난 달 방문간호사도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에 포함시켰지만
대구에서는 간호사 수를 줄이고
계약기간도 1년에서 11개월로 줄여
오히려 근로조건이 후퇴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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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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