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찜질방과 병원 입원실에서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17살 김모 군 등
10대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산의 모 찜질방에서 27살 김모 씨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대구와 경북지역 찜질방과 병원 입원실 등을
돌며 2천 500만원어치 스마트폰 3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