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에서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내용의 경영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영이 부진한 기관에 대해 성과급, 운영비를 동결하거나 감액하고, 내부 감시 기능과 외부 통제기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라며 책임경영과 투명한 윤리경영을
제도화하겠다고 강조했어요.
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인데
당연히 성과를 따지고 책임을 물어야지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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