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한때 일용직으로 일했던 공장에 침입해
값비싼 전기부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자신이 일용직으로 근무했던
51살 최모 씨의 공장에 침입해
구리판과 구리전선 등 천 300만원 어치의
전기부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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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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