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천 388억원을 투입해
백두대간과 낙동정맥,낙동강 연안
산림지역을 휴양과 웰빙벨트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봉화군에 363억원을 투자해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조성하고,
오는 3월에는 영주·예천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안동 산림휴양촌 조성에 104억원을 투입하고, 상주 백두대간 십승지 생태관광자원화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천 산악자전거 공원,
10개 시·군 낙동정맥 트레일,
낙동강 풍경트레일,
영덕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 등에
71억원을 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