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1일부터 23일동안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최 준비를 위한 공동조직위원회가
지난 17일 이스탄불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는데요,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의 위대한 문화적 도전이
시작됐습니다.한국과 터키 정부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는 만큼 세계가 감탄하는
문화축제로 만들어 나갑시다"
라며 성공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어요.

네,
동서양의 융합인데 전 세계인의
높은 관심을 분명 끌어낼 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