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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적지간 문화탐방로 조성

입력 2013-01-16 17:47:25 조회수 1

◀ANC▶
경주시가 유적지 사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문화탐방로 조성에
나섰습니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품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분황사에서 황룡사와 안압지, 박물관, 월정교를 이어주는 1.5km의 '황룡사 마루길'입니다.

도보와 자전거 겸용도로로,
경주시가 16억여 원을 들여 최근 준공했습니다.

특히 유적지인 황룡사 인근 구간은
매장문화재의 훼손을 막기위해서
한옥의 마루형태로 설치됐습니다.

그 동안 차도밖에 없어 큰 불편을 겪어온
도보와 자전거 관광객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INT▶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다)

천연목재와 황토를 사용해서 친환경적일뿐만
아니라 경주를 상징하는 문양을 새긴
경관조명을 갖춰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S/U-도로 곳곳에는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쉼터도 마련돼 있습니다.)

경주시는 올해는 김유신 장군묘의 순환도로에
탐방로를 개설하는 등 오는 2015년까지
220억원을 들여 주요 사적지간을 이어주는
문화탐방로를 만들 계획입니다.

◀INT▶
(주요 유적지간 안전,쾌적한 이동환경조성)

문화탐방로가 모두 조성되면 유적지의
관람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모든 관광객들이 걷고 싶어하는 명품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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