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은 신용대출을 받은 뒤
비자발적인 실업이 발생한 개인에게는
대출상환금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DGB캐피탈 '스마일론'을 이용하는 개인고객이
신용대출 후 2년안에 회사 도산이나 파산,
정리해고 등으로
비자발적으로 실직한 경우,
최장 8개월까지 대출 상환금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DGB캐피탈은 중개수수료를 없앤
개인신용상품으로 '스마일론'을 출시한 만큼
뜻하지 않은 실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돕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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