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멀티라인 손해보험사의 하나인
에이스 그룹의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의
컨택센터가 대구에 들어섭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대구시청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로버트 윌킨슨 한국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330석 규모의 에이스아메리칸
화재해상보험 대구컨택센터를 신설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에이스보험 한국지점은 세계 최대 멀티라인
손해보험사 가운데 하나인 에이스 그룹의
계열사로 1968년 우리나라에 진출해
건강상해보험 다이렉트 마케팅 분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