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외교통상부와 함께
재외 국민용 공인인증서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부터 6개 나라 7개 공관에서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인인증서 발급 공관은 일본과 말레이시아,
미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주요 도시에 있는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입니다.
여권을 갖고 재외공관을 방문해
초기 비밀번호가 기재된 접수증을 받은 뒤
인터넷에 접속하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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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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