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정우택 최고위원은
상주 염산누출 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관리감독 책임도 가려야 할 것"이라면서
"2차 오염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통합당 김 현 대변인도
"이번에 드러난 안전관리 소홀과
관계당국의 안일한 대응에 대해
철저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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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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