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오는 17일 이스탄불 현지에서
양국의 주요인사 22명이 참가한
엑스포 공동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리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박의식 사무처장
"세계를 달구고 있는 K-POP 등 한류문화를
행사 때 선보이고 한국-터키 축구경기를 개최해젊은 학생들과 함께 양국 간의 문화예술의
교류의 장을 만들겠습니다"라며 25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어요,
네.터키에 불어닥칠 한류 바람을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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