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특산물인 '상주곶감'이 설을 앞두고
본격 판촉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상주시는 설을 앞두고 다음달 7일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상파와 지하철,
버스 광고를 통해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중가보다 20% 싼 가격에
곶감을 팔기로 했습니다.
올해 상주곶감은 가을철 최적의 날씨에서
생산된 생감을 깍아 60일간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건조시켜 맛이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