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들에게
지지를 당부하면서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예천농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의 부인인
58살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A씨로부터 식사 대접을 받은 조합원
5명에 대해서는 식사비의 30배에 해당하는
평균 20만원씩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A씨는 오는 15일 예천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달 초
예천의 한 식당에서 조합원에게 7천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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