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설 자금 성수기를 맞아 지역 중소기업에
600억원 규모의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이 자금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한 업체에 4억원 한도로 1년간 지원되고
금리는 연 1.25퍼센틉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설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 결제나 임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의
단기 운전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조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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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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