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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취약계층 7천 300명 일자리 제공

이상원 기자 입력 2013-01-09 11:49:03 조회수 0

경상북도는 올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7천 300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공공근로사업에 1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단계에 걸쳐 4천 300명이 참여하도록 하고,
정보화추진,공공서비스,환경정화,
지자체 역점사업 등 4대 유형
67개 세부 사업으로 나눠 추진합니다.

12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3천명이
참여하도록 했으며,
상반기와 하반기 두 단계로 나눠
지역특화 자원활용형,지역 인프라 개선형,
취업지원,생활안정지원형 등
3대 유형 13대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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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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