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경주 양동마을을 찾는 관광객은
관람료를 내야합니다.
경주시는 양동마을의 문화재 보존과
주민생활 보장,
그리고 문화재 보수 관련 재정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관람료를 징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람료는 일반 4천원,청소년과 군인 2천원,
어린이 천 500원입니다.
양동마을은 2010년 7월 하회마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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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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