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지난해 한 해동안
47건의 조례안을 발의해
한 해 전 25건의 두 배에 가까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했다고 평가하고
올해도 이같은 추세를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는데요.
경상북도의회 송필각 의장,
"도민의 관심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7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적극 운영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한 것이 성과로 나타났다고 말했어요.
네---
공무원들에게 호통을 치려면
공부하고 전문성을 길러야하지 않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