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13년 새해가
도민 모두가 희망을 얘기하는 신나는 한 해가 되도록, 무엇보다 경제가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신년인사를
내놓았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경상북도의 저력으로 능히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게
일자리 창출이고, 여기에 가장 집중해서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새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어요.

네,
그 어떤 미사여구보다도
서민들 먹고살기 편하게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도정 목표 아니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