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부터
발달장애 아동의 부모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우울증 등 심리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발달 장애인 부모들 중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대해 전문심리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장애아동 부모심리 상담사업은
기존 바우처 사업과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 소득기준을 산정하며, 지원액은 소득별로 차등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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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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