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 도정은
서민이 잘 살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핵심이며
이를 위해 올해와 마찬가지로
일자리 창출에 가장 주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제일 우선이 일자리입니다. 취직되는 것이
최고의 복지다,그 실적으로 도민들의
평가를 받아야되겠다고 생각합니다"이러면서
내년에도 어려운 한 해가 되겠지만 일자리
만큼은 어떻게든 만들어 보겠다고 했어요.
네,대망의 3선을 바라보시려면 속이 꽉 찬
일자리 부지런히 만드셔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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