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공장과 세탁소, 돈사 등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 쯤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자동차부품용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건물 3동과 사출기 등 고가의 기계를 태워
소방서 추산 11억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당시 건물에 직원이
없었다며 공장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0시 반 쯤에는
대구시 북구 동천동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50만원의 피해가 났고,
어젯밤 11시 반 쯤에도
성주군 선남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50마리가 죽는 등
소방서 추산 440만원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