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미래 해양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은
관리로봇과 시공로봇 등 2종의 로봇과
성능평가를 위한 인프라를
포항시 남구 신항만 배후단지
2만 천 여 제곱미터에 조성하며
총사업비 85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수중로봇 외에도
의료 로봇,철강로봇을 특화시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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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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