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 지방소득세 수입이
지난해보다 50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영천일반산업단지와 고경일반산업단지,
외국계 기업인 일본 다이셀,,
프랑스 포레시아 등 글로벌 자동차부품
대기업을 잇따라 유치한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이들 기업의 지방소득세 등이
매년 순차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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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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