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올해 대구 경북지역 섬유류 수출이
32억 3천 300만 달러로
지난 해보다 0.9%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내년에는 하반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
올해보다 4% 가량 증가한
33억 5천 8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경기 체감지수는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도는 74.6,
내년 전망은 74.9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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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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